'독립영화관' 양익준·전혜진·정가람 주연 '시인의 사랑'…줄거리는?
입력 2020. 11.28. 00:10:00
[더셀럽 김희서 기자] ‘독립영화관’ 영화 ‘시인의 사랑’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화제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KBS1 '독립영화관'에서는 ‘시인의 사랑’을 소개한다.

‘시인의 사랑’은 2017년 4월 개봉된 김양희 감독의 첫 장편 영화로 배우 양익준, 전혜진, 정가람, 원미연, 방은희 등이 출연했다. 2016년 전주프로젝트마켓 극영화 피칭 최우수상과 관객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영화제까지 초청받으며 호평을 받았다.

제주도에서 나고 자란 마흔 살의 시인은 시를 쓰는 재능도, 먹고 살 돈도, 심지어 정자마저도 없다. 그리고 시인의 곁에는 무능한 남편을 구박하면서도 세상에서 그를 제일 아끼고 사랑하는 아내가 있다. 팍팍한 현실에서도 진짜 시를 쓰는 일이 뭘까 매일 고민하는 시인, 그리고 아이를 간절히 원하는 아내 앞에 어느 날 파도처럼 위태로운 소년이 나타나고, 시인은 알 수 없는 감정에 휩싸인다.

'독립영화관은 매주 금요일에서 토요일로 넘어가는 밤 12시 10분에 방영될 예정이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독립영화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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