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위클리] 아이돌 아바타 도박→라이관린 사생활 논란→지연수·일라이 이혼
입력 2020. 11.27. 11:25:02
[더셀럽 신아람 기자] 이번 주도 연예계는 크고 작은 각종 사건 사고들이 발생했다. 한 주간 화두에 올랐던 뜨거운 이슈들은 어떤 게 있을까. 지난 한 주간(11월 20일~11월 26일) 대중의 이목을 끌었던 다양한 소식들을 되짚어봤다.

◆ 최성원, 백혈병 재발 "건강히 퇴원, 건강한 모습 보여드릴 것"

백혈병 재발 소식을 전한 배우 최성원이 퇴원했다.

24일 최성원은 소속사 별오름엔터테인먼튼 공식 블로그를 통해 "걱정해주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치료받는 과정에서 긴박한 상황도 있었고 어떻게 진행될지 판단할 수 없어서 가족들도 잠깐 걱정한 때가 있었지만 오늘 건강히 퇴원해서 집으로 돌아왔다"라고 전했다.

이어 "더 건강한 모습으로 새로운 근황도 전해드리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2016년 백혈병 판정을 받고 치료에 전념해왔던 최성원은 그해 12월 완치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최근 4년 만에 재발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 故구하라, 24일 1주기…여전히 그리운 이름

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가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됐다.

故구하라는 지난해 11월 24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8세.

1년이 지난 지금도 그를 그리워하는 팬들은 구하라 SNS에 애도의 글을 남겼고 23일부터 서울 지하철 강남구청역에 '하라야 사랑해, 언제나 행복해'라는 문구가 담긴 추모 광고도 게재했다.

◆ 초신성, 원정도박 이어 아바타 도박 의혹

아이돌 가수와 배우들이 '아바타 도박' (온라인 비대면 도박)을 한 사실일 전해졌다.

25일 MBC '뉴스데스크'에서는 아이돌 그룹 멤버 2명이 지난 9월 필리핀에서 수천만원 대의 원정 도박을 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또 이중 한 명은 국내에서도 온라인 도박을 한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아이돌 외에 유명 배우와 조직폭력배 등도 온라인 도박자 명단에 올라 파장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가수 소속사 측은 “본인이 저에게는 ‘그런 적 없다’라고 얘기했다”고 전했다.

이날 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초신성 멤버들을 포함한 100여 명을 불법 온라인 도박 혐의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 배다해 스토킹 혐의 20대男 구속…수사 중에도 조롱

배우 배다해를 스토킹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이 구속됐다.

26일 전북 익산경찰서는 배다해에 대한 모욕과 협박, 명예훼손, 불안감 조성, 공갈미수 등 혐의로 A씨(28)를 지난 25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년동안 24개 아이디를 이용해 배다해에 대한 수백 개 악성 댓글을 게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배다해가 출연하는 서울 공연장이나 지역 공연장 대기실까지 쫓아가 접촉을 시도하는 등 괴롭힌 혐의도 받고 있다. 또 지난해 배다해가 출연하는 뮤지컬과 연극 공연장으로 여러 차례 찾아가 접촉을 시도하는 등 협박을 일삼은 혐의도 받는다.

A씨는 경찰 조사를 받으면서도 배다해에게 '벌금형으로 끝날 것이다', '합의금 1000만원이면 되겠냐' 등 조롱하는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관련 배다해는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내가 죽어야 이 고통이 끝날까 하는 생각에 절망한 적도 많았다"며 "다시는 나처럼 스토킹으로 고통받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 라이관린, 길거리 흡연 논란+열애설+사생활 루머에 법적 대응 예고

그룹 워너원 출신 라이관린이 최근 길거리 흡연 논란에 이어 열애설 의혹에 휩싸여 구설에 올랐다.

지난 24일 라이관린은 길거리에서 마스크를 내린 채 담배를 피우다 침 뱉는 모습이 각종 온라인커뮤니티에 퍼지며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라이관린은 자신의 웨이보에 "공인으로서 잘못된 행동을 했다. 여러분들의 비판을 받아들이고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고 약속한다"고 사과했다.

평소 방송에서 보여줬던 이미지와 다른 모습으로 질타를 받은 라이관린은 태도 논란이 하루도 채 지나기도 전에 열애설 의혹에 휩싸였다.

이와 관련 라이관린dms "사생활에 대해서는 기쁜 소식이 있다면 가장 먼저 알려드릴 것"이라고 열애설을 즉각 부인했다.

여기에 스태프 사생활 폭로까지 이어지며 연일 구설수에 오른 라이관린은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 '11살 연상연하' 일라이, 지연수 결혼 6년 만 이혼

레이싱모델 지연수, 그룹 유키스 출신 일라이 부부가 결혼 6년만에 각자의 길을 걷는다.

일라이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내와 이혼하기로 결정했다"고 이혼 소식을 전하며 "앞날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마이클과 엄마가 행복하길 바란다. 지난 몇 년동안 응원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죄송하다"고 밝혔다.

같은날 지연수는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혼 진행 중인 것이 맞다. 법적으로 원만히 해결 중이다"이라고 전했다.

일라이와 지연수는 지난 2014년 6월 혼인 신고를 하고 부부 연을 맺고 2016년 6월 득남했다. 이후 2017년 6월 3년 만에 결혼식을 올렸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배다해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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