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셀럽포토]양현석 '묵묵부답'
입력 2020. 11.27. 11:16:16

양현석

[더셀럽 김혜진 기자]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이 2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서 진행되는 도박 혐의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에 참석하기 위해 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9단독(박수현 판사)은 이날 오전 도박 혐의로 기소된 양 전 대표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을 진행한다.

양 전 대표는 지난 2015년 7월부터 2019년 1월까지 총 7회 출국해 미국 라스베이거스 카지노에서 약 3억 8800만 원 상당의 도박을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경찰은 양 전 대표를 상습도박 혐의로 기소의견을 달아 검찰에 넘겼지만 검찰은 단순 도박 혐의로 약식기소했다. 하지만 사건을 맡은 재판부가 도박 혐의를 서면 심리만으로 판단하기에 부적절하다고 판단, 지난 7월 정식 재판에 회부하기로 결정하면서 양 전 대표는 정식 재판을 받게됐다.

양 전 대표는 외국인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접대를 알선했다는 혐의로 수사를 받았지만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또한 무등록 외환거래 '환치기' 수법으로 도박자금을 마련했다는 혐의(외국거래법 위반)도 받았으나 검찰은 혐의가 없다고 보고 불기소 처분했다.

[더셀럽 김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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