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비규환', 황금 라인업 릴레이 GV 확정…기대↑
입력 2020. 11.25. 17:00:49
[더셀럽 박수정 기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감 코미디로 극장가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 영화 '애비규환'이 코미디 속에 녹아 있는 묵직한 메시지로 입소문 열풍을 몰고 온 가운데 장기상영을 기념한 황금 라인업 GV를 확정했다.

'애비규환'은 똑 부러진 5개월 차 임산부 '토일' 이 15년 전 연락 끊긴 친아빠와 집 나간 예비 아빠를 찾아 나서는 설상가상 첩첩산중 코믹 드라마.

개봉 후 끊임없이 이어진 무대인사와 다채로운 GV 행사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온 '애비규환'이 장기상영을 기념한 행사들을 추가로 확정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먼저 오는 11월 28일 대한극장에서는 '애비규환'의 각본부터 연출까지 책임진 최하나 감독이 영화 전문지 씨네21 김혜리 기자와 대담을 나누는 '호연지기 토크'가 마련되어 작품에 대한 심도 있는 이야기가 오갈 예정이다.

11월 30일 아트나인에서는 최하나 감독과 '남매의 여름밤' 윤단비 감독이 함께하는 '90년대생 감독들의 만남'이 성사되어 기대감을 더한다. 두 감독 모두 신선한 에너지와 탄탄한 실력으로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은 90년대생 감독이자 데뷔작으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가족 이야기를 선택했다는 공통점을 공유한 만큼 어느 때보다 흥미로운 토크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오는 12월 4일 인디스페이스에서는 '여풍당당 토크'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애비규환'의 최하나 감독, '우리들', '우리집'의 윤가은 감독, '소공녀'의 전고운 감독까지 데뷔작부터 한국 독립영화계에 깊은 인상을 남긴 세 명의 실력파 감독이 한자리에 모이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된다.

12월 8일에는 개봉부터 현재까지 릴레이 GV로 관객들과 꾸준히 만나고 있는 최하나 감독이 더숲아트시네마를 찾아 이호준 프로그래머의 진행으로 함께 영화 이야기를 나누는 '숲출귀몰 토크'가 열린다.

'애비규환'은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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