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삼광빌라' 전인화, 진기주에 "내가 너 어릴 때 훔쳐 왔다" 거짓말
입력 2020. 11.22. 20:00:34
[더셀럽 신아람 기자] 전인화가 진기주를 지키기 위해 거짓 고백을 했다.

22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에서 이순정(전인화)가 이빛채운(진기주)을 지키기 위해 거짓말을 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순정은 이빛채운에게 "내가 너 훔쳐왔어"라고 거짓말했다.

이를 들은 이빛채운은 "졌다. 이젠 거기까지 엄마 나 진짜 보내고 싶구나. 알았어. 지금 바로 갈게"라며 눈물을 참았다.

이순정은 자리를 떠나는 이빛채운을 붙잡고 "엄마 말 잘들어, 농담 아니야, 거짓말 아니야"라며 "가끔씩 네 집에 가서 내가 너를 봐줬어. 근데 네가 너무 예뻤어. 내가 다니던 공장이 옮기게 돼서 멀리 이사를 가게 됐는데 도저히 너랑 헤어질 수 가 없었어"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에 이빛채운이 "그때부터 엄마 나 엄청 좋아헸구나. 우리 인연이었네"라고 말하자 이순정은 "글쎄, 인연이었을까"라며 자리를 떠났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오 삼광빌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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