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행’ 문희준 “H.O.T. 시절로 돌아가고 싶지 않아” 토니안도 동의
입력 2020. 11.21. 21:50:00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안다행’에서 문희준과 토니안이 과거 H.O.T. 활동 시절을 떠올린다.

21일 방송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7회는 문희준과 토니안의 극한 야생 생존기와 더불어 아이돌 레전드 그룹 H.O.T.를 둘러싼 멤버들의 속마음을 들여다본다.

험난한 하루를 마친 두 사람은 H.O.T. 추억에 잠기지만 문희준은 "그 때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단호히 말한다. "그립고 무척 좋았지만..."이라고 말끝을 흐린다. 토니안 역시 문희준과 뜻을 같이하는데, 세기말 최고 인기를 누렸던 두 사람의 서로 다른 속사정이 뒤이어 밝혀진다.

2년 전 재결합 후유증에 대해서도 처음 속내를 밝힌다. 많은 이들의 마음을 뒤흔들었지만 정작 문희준은 "일상 생활이 힘들었다"고 떠올린다. 토니안은 "다섯 멤버 모두 재결합 전후가 어떻게 그리 다를 수 있나"라고 놀라 그 이유와 배경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외에도 지금은 상상할 수 없는 신비주의 콘셉트, 웃지 못할 해프닝들을 가감없이 털어놓는다. 이제는 세월이 흘러 '딸바보'가 된 문희준을 마냥 부러워하는 토니안의 마음도 '안싸우면 다행이야' 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싸우면 다행이야'는 6주 연속 시청률과 화제성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토요일 밤 대세 예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문희준과 토니안의 진심을 엿볼 수 있는 7회는 21일 밤 9시 50분 MBC에서 방송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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