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채리 "DM으로 응원많이 받아…음악평은 꼭 확인해"
입력 2020. 11.19. 15:42:34
[더셀럽 김희서 기자] 가수 채리(chaeree)가 신곡과 팬들의 반응에 대해 이야기했다.

채리는 1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새 싱글 ‘GTG(gotta Go)’ 발매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채리의 신곡 ‘GTG(gotta go)’는 ‘사랑’에 대한 채리의 경험과 생각을 녹여낸 힙합 R&B 소울 장르의 곡이다. 채리의 독보적인 보이스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에 특유의 감성이 더해져 채리만의 짙은 색깔이 담겼다. 특히 지난 5월 발매한 ‘거짓말’, ‘I', 'Mirrir' 등과 마찬가지로 이번 신곡도 채리가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날 채리는 자신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았다는 ‘GTG(gotta go)’에 대해 “어떤 상처를 받은 상태이면 또 다른 연애나 새로운 관계를 시작할 때 두려움이 있지 않나. 그런 두려움을 깨가는 과정을 노래로 담은 거라고 생각한다”고 소개했다.

이어 “나를 내려놓고 ‘나는 이런 사람이다’ 보여주고 새로 시작하는 노래라 듣는 분들이 좀 더 스스로에게 솔직해지고 나에게 손을 내미는 사람이 있으면 잡아도 된다고 위로받을 수 있는 곡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곡을 통해 전하고픈 메시지를 언급했다.

자신만의 뚜렷한 색과 개성있는 음악을 선보여온 만큼 채리의 신곡 발매 소식에 팬들의 반응도 뜨겁다. 실제로도 팬들의 반응을 확인하는 편이냐는 물음에 채리는 음원사이트에 팬들이 남긴 음악평들을 언급했다.

채리는 “SNS 같은 경우는 초반에 많이 찾아봤는데 DM으로도 많이 응원글을 보내주셔서 그렇게 보는 편이다. 그리고는 따로 찾아보지 않다가 최근에 이제 새 앨범나오기도 하니까 오랜만에 다시 보고 있다”라며 “종종 격한 반응을 보여주시는 분들의 댓글이 기억에 남는다”고 전했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팬들의 반응을 볼 수 있는 음악평은 꼭 확인하는 편이라고. 채리는 “워낙 좋은 말들을 많이 써주셔서 항상 본다. 음악평은 웬만하면 다 찾아보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채리의 새 싱글 ‘GTG(gotta go)’의 음원은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발매되며, 뮤직비디오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2six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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