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반기행' 고두심 "연기 50년 경력, 멜로물 못 찍어본 여배우"
입력 2020. 10.30. 20:16:05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고두심이 강원도 속초를 방문했다.

오늘(30일)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배우 고두심과 함께 강원도 속초를 찾아갔다.

이날 방송에서 고두심은 "50년 여배우로서 여배우면서 멜로물을 못 찍은 여배우다 "라며 "지금 선생님과 그림이 되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맛집을 찾아간 허영만은 "고백할 게 있다"며 "고두심 선생님을 좋아했다. 어젯밤에 잠을 설쳤다"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잿방어, 고등어 회를 맛본 고두심은 "제주도에서 먹는 고등어가 아니다. 고등어는 느끼한 맛이 있는데 이건 정말 쫄깃쫄깃하다"고 감탄했다.

제주도에서 언제 올라왔냐는 질문에 고두심은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올라왔다"며 "무용을 전공했지만 영화배우가 꿈이었다"고 말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백반기행'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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