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 시작…확인하는 방법은?
입력 2020. 10.30. 15:37:48
[더셀럽 박수정 기자]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가 오늘(30일)부터 시작됐다.

근로자는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를 통해 올해 연말정산으로 세금을 얼마나 내야할지 미리 파악할 수 있다.

국세청의 연말전산 미리보기 서비스는 공제항목별 절세도움말(Tip)과 개인별 신용카드 등 사용내역 정보를 사전에 제공해 근로자의 연말정산 절세계획 수립에 도움을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국세청 홈택스 사이트에서 공인인증서로 접속, 이용할 수 있다.

연말정산 미리보기를 이용하면 납세자의 사용내역에 따라 9월말 기준 소득공제금액이 계산되므로 납세자가 기간별 공제율을 따로 곱하는 등 직접 복잡한 계산을 할 필요가 없다.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소비 위축을 막기 위해 올해 3월 신용카드 소득 공제율을 15%에서 30%로, 4~7월에는 80%로 올렸다. 신용카드 소득 공제 한도액은 30만 원 늘렸다.

국세청은 "올해 신용카드 소득 공제율과 공제 한도액이 상향됐으므로 연말정산 절세를 위해 미리 보기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이용하라"고 권장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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