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협 감독 "'어하루' 시즌2 제작? 김혜윤·로운·이재욱 참여한다면"(서울드라마어워즈)
입력 2020. 10.30. 15:16:46
[더셀럽 박수정 기자]'어쩌다 발견한 하루' 김상협 감독이 시즌2 제작과 관련해 언급했다.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신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는 MBC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이하 '어하루')의 '서울드라마어워즈 2020' 한류드라마 부문 우수상 수상을 기념해 리마인드 토크 콘서트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으며, '어하루' 주역 김혜윤, 로운, 이재욱과 김상협 감독, 김선영 평론가가 참석했다.

이날 김상협 감독은 시즌2 제작에 대해 묻자 "원래 기획했을 때는 3개의 시즌으로 생각하긴 했었다. 학교, 능소화, 블랙홀 등의 이야기를 나눠서 하고 싶었다. 제작할 때 기타 요소들이 많아 보니까 1개라도 잘 만들어야 했다. 작가님과 상의 끝에 학교와 능소화 이야기를 교차해서 지금의 '어하루'가 탄생하게 된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시즌2에 대한 이야기를 주변에서 많이 하시더라. 옆에 계신 배우들(김혜윤, 로운, 이재욱)이 너무 바쁘시다. 세 분이 모일 수 있을 지에 대한 우려가 있다. 하게 된다면 스핀오프 개념으로 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다. 배우들이 참여해주신다면 기꺼이 제작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서울드라마어워즈'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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