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정윤호, 31일 결혼…예비 신부는 4살 연하 승무원
입력 2020. 10.30. 10:26:23
[더셀럽 박수정 기자] 개그맨 정윤호가 결혼한다.

정윤호는 오는 10월 31일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4살 연하 승무원 이 모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정윤호와 예비신부 이 씨는 지난 2014년 개그맨 이상구의 소개로 처음 만났다. 당시 승무원 지망생이던 이 씨를 정윤호가 뒷바라지했고 정윤호가 방송 활동이 뜸해지고 유튜브를 시작했을 땐 이 씨가 기다려주며 오랜 사랑을 지켜왔다.

결혼 발표와 함께 정윤호는 "예비신부가 제 눈엔 정말 예쁘고, 잔소리를 안 하는 편이라 결혼해도 묵묵히 믿어줄 것 같아서 결혼해야겠다고 결심했다"면서 "결혼식이 반 년 정도 남았는데, 아직은 얼떨떨한 기분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2세 계획에 대해선 "여자친구가 아이를 많이 갖고 싶어 해서 되는 데까지 노력해볼 생각"이라며 "책임감도 있으면서 추억도 많이 만들어주는, 재미있는 남편이 되고 싶다"라는 다짐도 덧붙였다.

정윤호는 2012년 KBS 2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시청률의 제왕' '초보뉴스' '환상의 커플' '1대1' 등 '개그콘서트'의 수많은 코너에서 활약했다. 지난 2018년 유튜브를 시작한 정윤호는 구독자수 10만을 돌파하며 맛집 먹방 크리에이터로 자리를 잡았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어바웃제인스튜디오, 아뜰리에로자, 더루즈플라워, 해피메리드컴퍼니, 룰루메이크업, 스타일리스트정민경, 디바인핸즈, 웨딩디렉터봉드, 마인모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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