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짙어진 삼각 로맨스 기류
입력 2020. 10.26. 09:58:14
[더셀럽 박수정 기자] '스타트업'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토일드라마 '스타트업'(극본 박혜련, 연출 오충환) 4회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시청률 5.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회가 기록한 4.8%보다 0.2%P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에 해당한다.

'스타트업' 4회에서는 서달미(배수지), 남도산(남주혁), 한지평(김선호)의 본격적인 삼각 로맨스를 예고해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여전히 어릴 적 주고받은 편지를 쓴 주인공이 한지평(김선호)이란 비밀을 모르는 서달미는 과거 편지에서 언급했던 생일 소원 고스톱을 같이 쳐주겠다고 나섰고, 남도산은 어쩔 수 없이 한지평의 집으로 향했다. 이에 다급히 한지평의 럭셔리한 집을 삼산텍의 사무실로 꾸미고 이철산(유수빈), 김용산(김도완 분)까지 그럴듯한 엔지니어로 둔갑시킨 첫사랑 비밀 사수 대작전은 또 한 번 폭소를 불렀다.

이후 최원덕(김해숙)이 보낸 명절 음식을 본 한지평은 추석에 고스톱을 치고 싶다고 편지를 보낸 떠올렸고, 그 소원을 두고 누군가에겐 당연한 것도 힘들고 부러울 수 있다는 서달미의 말에 위로를 받았다. 또한 손녀가 진실을 알게 되면 상처받을까 걱정하는 최원덕에게 "제가 다치게 안해요"라고 전해 이미 그의 마음에 스며든 서달미의 존재를 짐작케 했다.

한국의 실리콘 밸리에서 성공을 꿈꾸며 스타트업에 뛰어든 청춘들의 시작(START)과 성장(UP)을 그리는 '스타트업'은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스타트업'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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