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류수영 “아파트 동대표 2년째…할리우드 가면 넘겨줄 것”
입력 2020. 10.23. 22:52:42
[더셀럽 김지영 기자] ‘편스토랑’에서 류수영이 아파트 동대표를 맡고 있다고 밝혔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편스토랑’에서는 류수영의 일상이 그려졌다.

류수영은 아파트 옥상에서 직접 옥수수, 고추, 대파 등을 기르고 수확해 먹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파트 동대표다. 제가 부녀회장 같은 것이긴 하다. 전임자 추천으로 넘겨받았다”고 설명했다.

아파트 동대표로서 하는 일에는 “소방점검, 엘리베이터 점검, 관리비 산정 내역 확인, 경비원 월급 책정, 누수 관리 및 수리, 고장 난 비상 발전기 수리를 한다”며 “이사를 처음 왔을 때 데크랑 의자가 고장나 있었다. 고쳐서 칠하고 조명 설치도 했다. 생각보다 일이 많아서 다들 안하려고 한다”고 했다.

류수영은 “배우라는 일이 바쁠 땐 한없이 바쁘고 한가할 땐 한가하니까 한다”며 “제가 혹시 할리우드에 진출하면 다른 분께 잘 물려드릴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아파트 동대표를 2년째 맡고 있다고 덧붙였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편스토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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