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이야기Y' 괴성 지르는 207호, 노모 모시는 딸 “요양보호사 못 믿어”
입력 2020. 10.23. 21:38:45
[더셀럽 김지영 기자] ‘궁금한 이야기Y’에서 괴성을 지르는 207호 여성의 이야기를 전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시사프로그램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207호 그녀, 효심은 왜 괴성이 되었나‘ 편이 그려졌다.

경찰관계자는 “막내가 굉장히 사랑을 받았고 언니 말로는 목욕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아서 소리를 지른다고 하더라. 거부반응이 있다고 하시더라”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오랫동안 병간호를 맡았다고 하더라. 스트레스로 조현질환까지 왔다고 그런다. 원래 정신질환을 겪은 건 아니라고 하더라”고 전했다.

치매노모를 모시고 있는 여자는 “요양보호사들 못 믿어서 요양원 안 보낸다. 사람 미친X 만들어서 보내려고 그러냐”고 악을 썼다.

결국 구급대원의 도움을 받아 문을 강제로 열어 노모를 요양원으로 이송했고 할머니의 딸은 정신병원으로 이송됐다. 구급대원은 할머니 상태에 대해 “2주 정도 제대로 된 식사를 못했고 저체온증이 있었다. 상흔은 볼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궁금한 이야기Y'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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