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 벤지 계약 종료…"제이훈 군 제대후 5인조로 활동 예정" [공식]
입력 2020. 10.23. 09:15:18
[더셀럽 김희서 기자] 그룹 B.I.G(비아이지)가 5인조로 재편한다.

B.I.G 소속사 GH엔터테인먼트는 23일 “지난 9월 30일자로 멤버 벤지와 GH엔터테인먼트의 계약이 종료되었다. 당사는 벤지 본인의 의견을 존중하여 신중한 논의 끝에 재계약하지 않기로 결정하였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B.I.G는 군 제대 후 합류한 제이훈을 포함하여 5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B.I.G는 지난 2014년 디지털 싱글 ‘안녕하세요’로 데뷔한 6인조 보이그룹이다. 지난 2018년 리더 제이훈이 입대했으며 지난해 진석이 새 멤버로 합류했다. 벤지가 재계약을 하지 않으면서 B.I.G는 제이훈의 제대 후 합류해 5인조로 활동할 전망이다.

B.I.G 관련 소속사 공식입장입니다.

안녕하세요, GH엔터테인먼트입니다.

먼저 B.I.G를 사랑해주시는 많은 팬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리며, 한 가지 아쉬운 소식을 전하고자 합니다.

지난 9월 30일자로 B.I.G 멤버 벤지와 GH엔터테인먼트의 계약이 종료되었습니다. 이에 당사는 벤지 본인의 의견을 존중하여 신중한 논의 끝에 재계약하지 않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앞으로 B.I.G는 군 제대 후 합류한 제이훈을 포함하여 5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팬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향후 벤지의 새로운 앞날을 기원하며, B.I.G 멤버들에게도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GH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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