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로병사의 비밀’ 코로나19, 독감과 동시에 유행하는 트윈데믹 우려…고위험군 탈출법은?
입력 2020. 10.21. 22:00:00
[더셀럽 김지영 기자]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코로나19 고위험군에서 탈출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본다.

21일 오후 방송되는 KBS1 교양프로그램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코로나19 고위험군에서 탈출하라’ 편이 그려진다.

전 세계를 공포에 빠뜨린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공격이 멈추지 않고 있다. 수그러들지 않고 맹위를 떨치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위협! 벌써 100만 명이 넘어선 전 세계 사망자. 특히 가을부터 기온과 습도가 낮아져, 바이러스의 생존과 전파에 유리한 환경이 되었다.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즉 독감 바이러스가 동시에 유행하는 ‘트윈데믹’이 발생할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정 사람들을 더 심하게 공격해, 더욱 치명적인 코로나19 바이러스. 중환자실 입원, 심하면 사망이 이르기까지 과연 어떤 이들이 코로나19에 더 치명적일까? 코로나19 고위험군에 대해서 알아보자.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해, 입원 당시 바로 중환자실로 입원하게 되었던 강병출 씨. 부인도 같이 코로나19에 감염되었지만, 그저 감기처럼 가볍게 앓고 지나갔다. 하지만 병원에서는 강병출 씨 입원 당시 가족들에게 전화 해,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했을 정도로 상태가 악화되었다. 과연 강병출 씨를 죽음의 문턱까지 가게 했던 요인은 무엇이었을까?

입원당시 비만과 당뇨를 앓고 있었던 강병출 씨. 그는 코로나19가 중증으로 악화되었던 원인을 기저질환이라고 이야기한다.

코로나19를 중증으로 악화시키는 위험 요인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코로나19 한자 중증 악화 위험요인 4가지에는 체온 37.8도 이상, 심장 손상, 당뇨병, 산소포화도 92% 미만(산소포화도 정상범위 : 95~100%)이 있다.

코로나19 감염 전, 당뇨와 비만을 앓고 있는 김수영(가명)씨는 가족들 중 유일하게 코로나19에 감염되었다. 기저질환으로 인해 더욱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했던 김수영(가명)씨. 코로나19가 완치 된 후에도 여전히 당뇨와 싸우며, 혈당조절을 하려 애쓰고 있다.

아시아에서 시작된 코로나19. 특히 한국의 코로나19 사망률은 매우 낮다. 어떻게 그것이 가능할까?

우리는 프랑스에서, ‘배추와 발효음식’이 그 방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프랑스 지역 중 코로나19 사망률이 낮은 지역은, 양배추를 절인 음식인 ‘슈크르트’를 먹었고, 이 음식은 한국의 ‘백김치’와 매우 비슷하다.

코로나19에 취약한 당뇨환자, 흡연자, 허혈성 뇌졸중환자들은 ACE2(안지오텐신 전환효소2)가 많고, 배추나 발효 음식은 ACE2 활동을 억제한다. 즉, 배추와 발효음식이 코로나19를 예방하는 방법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코로나19 고위험군은 과연 어떤 이들이며, 코로나19 고위험군에서 탈출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코로나19의 공격에서 살아남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관리방법을 공개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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