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브람스를' 김민재 "박은빈=좋은 선배이자 친구, 의지 많이해"
입력 2020. 10.21. 18:08:01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김민재가 상대역 박은빈과의 호흡을 전했다.

21일 강남구 신사동 한 카페에서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속 박준영을 연기한 김민재를 만나 종영인터뷰를 진행했다.

지난 20일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는 스물아홉 경계에 선 클래식 음악 학도들의 아슬아슬 흔들리는 꿈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 극 중 김민재는 유명 피아니스트 박준영 역으로 분해 뒤늦게 꿈을 품고 늦깎이 음대생이 된 채송아(박은빈)과 호흡을 맞췄다.

나이대는 비슷하지만 아역배우 출신 박은빈은 데뷔 22년 차로 대선배이기도 하다. 이런 박은빈과 함께 연기한 소감에 대해 "제가 1996년도에 태어났는데 그 해애 데뷔한 대선배님이시다. 너무 좋은 선배이자 동료이자 친구였다"고 말했다.

이어 "의지를 많이 했다. 체력적으로 힘들었을 텐데 항상 책임감 잇는 모습을 보여줘서 든든한 느낌이었다. 연기에 대한 의견을 나눌 때에도 조율이 잘됐다"며 "어떤 사람을 처음 만났을 때 느낌적으로 잘 통할 것 같다는 느낌이 있는데 그게 잘 맞아서 재밌게 촬영을 잘 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일 방송된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최종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6%를 기록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냠냠 엔터테인먼트 제공]

인터뷰 최신기사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