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농장’, 마을에 나타난 하얀여우→민박집 점령한 강아지 공개
입력 2020. 10.18. 09:28:00
[더셀럽 김지영 기자] ‘동물농장’에서 다양한 동물 이야기들을 전한다.

18일 오전 방송되는 SBS 교양프로그램 ‘동물농장’에서는 다양한 동물 에피소드를 전한다.

이날 가장 먼저 ‘민박집을 점령한 강아지 손님들’이 공개된다.

생각지도 못한 객식구의 등장에,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라는 민박집이 있다. 4개월 전, 마을을 떠돌던 떠돌이 개 ‘검둥이’가 만삭의 몸으로 민박집을 찾아왔고, 주인 아주머니가 모르는 사이, 마당 한켠에 6마리의 새끼를 낳았다.

그 후 민박집을 떠나지 않고 눌러 앉아버린 어미 검둥이와 새끼 강아지들. 몰려다니며 사고를 치는 건 물론이요, 손님들 신발을 물어뜯질 않나, 손님들 식탁을 기웃대질 않나, 하루 온종일 사고를 몰고 다니는 녀석들 때문에, 민원은 끊이질 않는다. 이에 주인아주머닌 골치가 지끈지끈 아프다. 그럼에도 마냥 미워할 수만은 없다는 녀석들.

어느 날 갑자기 민박집을 점령한, 어미 개 검둥이와 새끼 6남매. 그들로 인해 벌어지는 좌충우돌 스토리가 그려진다.

이어 ‘화성에 나타난 하얀 여우’에서는 제보를 받고 ‘동물농장’이 출동한다. 뾰족한 주둥이와 긴 꼬리, 풍성한 털을 가진 낯선 동물이 마을에 등장한다는 것이었다.

녀석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잠복을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깜깜한 어둠 속에서 마주한 건, 하얀 털과 긴 꼬리를 가진 여우였다. 그러나 하얀 여우는 쉽게 잡히질 않고 녀석과의 긴 술래잡기가 이어진다. 하얀 여우는 왜 마을에 나타난걸까.

‘동물농장’은 매주 일요일 오전 9시 30분 방송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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