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X김태리 ‘승리호’ 넷플릭스 공개? “확정NO, 여러 방안 논의 중” [공식]
입력 2020. 10.16. 10:59:53
[더셀럽 전예슬 기자] 영화 ‘승리호’(감독 조성희)가 극장 개봉이 아닌 넷플릭스 공개를 염두하고 있다.

‘승리호’ 측은 16일 “공개를 앞두고 여러 방안을 논의 중”이라며 “넷플릭스도 그 중 하나이며 확정된 바는 없다”라고 밝혔다.

배우 송중기, 김태리, 유해진, 진선규 등이 출연한 ‘승리호’는 2092년, 우주쓰레기 청소선 ‘승리호’의 선원들이 대량살상무기로 알려진 인간형 로봇 ‘도로시’를 발견한 후 위험한 거래에 뛰어드는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다.

국내 투자·배급사인 메리크리스마스가 순제작비 240억원을 투입해 만든 한국 영화 최초 우주 SF 블록버스터 장르로 제작 단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여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9월 23일 개봉일을 연기했다. 그러나 코로나19가 재확산됨에 따라 다시 개봉 일정을 미뤘다.

앞서 영화 ‘콜’(감독 최충현), ‘낙원의 밤’(감독 박훈정)도 넷플릭스 공개를 고려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메리크리스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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