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찰스' 나이지리아 쌍둥이남매, 파스칼X프리스카…한국 온 사연은?
입력 2020. 10.13. 19:35:00
[더셀럽 김희서 기자] ‘이웃집 찰스’ 누비아 가족과 든든한 장남 파스칼의 한국 생활기가 공개된다.

13일 방송되는 KBS1 ‘이웃집 찰스’ 258회에서는 나이지리아에서 온 파스칼 누비아(24)의 일상이 그려진다. ‘이웃집 찰스’ 방송 이래 첫 나이지리아 출신의 주인공인데다가 쌍둥이 남매의 등장에 스튜디오가 술렁였다. 한국의 한 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 중인 파스칼과 취업준비생 프리스카. 티격태격 현실 남매의 한국 생활부터 온 가족이 다함께 한국에서 살게 된 사연까지 소개된다.

파스칼에게 한국행을 제안했던 아버지는 이미 한국 생활 17년 차로 재활용 가능한 물건을 나이지리아 등 아프리카로 수출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6년 전 한국 생활을 시작하며 아버지 일을 돕고 있다는 파스칼은 아버지 대신 재활용 창고 거래처들을 돌아다니며 수출할 상품을 분류해내는 것이 그의 주요 업무다.

이른 아침부터 재활용 창고로 나서는 파스칼. 그가 만남을 위해 전화를 건 상대는 다름 아닌 엄마다. 그런데 전화기 너머로 들려오는 한국말이 너무 찰져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놨다. 심지어 앞에 소개 됐던 엄마와 다른 엄마라고. 일부다처제가 가능한 나이지리아이기에 조심스러워진 MC와 패널들. 아주 조심스럽게 엄마가 몇 명인지를 묻기도 했는데. 스튜디오를 놀라게 한 파스칼의 두 엄마의 진실이 밝혀진다.

현재 취업준비 중인 쌍둥이 여동생 프리스카를 위해 오빠 파스칼이 이력서 봐주기에 나섰다. 그러나 보자마자 사진 속 의상부터 지적한다. 보수적이어도 너무 보수적인 파스칼의 모습에 패널 일동 경악한다. 이에 프리스카의 스튜디오 의상에 관심이 쏠렸다는 데 이와 전혀 달리 결혼 30년차가 다 돼 가는데도 달달함 수치 최고조 파스칼의 아버지로 인해 MC최원정 아나운서와 패널 사유리까지 나이지리아 남자에 대한 호감도가 급상승했다는 후문이다.

‘이웃집 찰스’는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35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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