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이 당기는 시간’ 정엽, 박기웅 추천으로 등장 “해방촌 터줏대감” 비빔온면 레시피는?
입력 2020. 09.30. 19:13:21
[더셀럽 김지영 기자] ‘라면이 당기는 시간’에서 정엽이 박기웅의 추천으로 오랜만에 모습을 비췄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라면이 당기는 시간’에서는 박기웅의 사전 인터뷰가 그려졌다.

박기웅은 “라면을 좋아한다. 하루에 한 봉지씩 먹었다. 라면을 안 먹으면 개운하지 않은 느낌”이라며 “금단증상”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레시피에 조언을 구할 분으로 한 셰프를 꼽았고 “해방촌의 백종원 대표”라고 말했다. 그는 “해방촌의 터줏대감 같은 분이다. 그러니 도움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이후 박기웅이 말한 셰프는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정엽이었다. 정엽은 “네 덕분에 오랜만에 방송 탄다”며 “내가 도움 될 일이 있을지 모르겠다”고 쑥스러워했다.

박기웅의 비빔면은 끓인 면을 찬물에 헹궈주고 분말 스프는 반만 절반만 넣는다. 후추와 고춧가루를 조금씩 넣고 참기름을 듬뿍 넣고 비벼준다. 이를 맛본 정엽은 “면이 조금 안 익었다”고 솔직하게 말했고 박기웅은 서운한 표정을 지었다. 또한 정엽은 “누구나 간단하게 만들 수 있지만 판매용으로는 아쉽다”며 “쉽게 이야기하면 맛이 없다”고 지적했다.

정엽은 “물기를 빼고 따듯하게 나가도 좋다. 비빔면이 무조건 차가워야 한다는 고정관념은 버리는 게 좋다. 우리가 만들어놓는 향미유도 넣어서 만들어보자”고 조언했다.

이어 정엽의 레시피로 탄생한 비빔온면은 면을 끓인 후 찬물에 헹구지 않고 물기를 뺀다. 분말스프 절반, 후추, 고춧가루, 참기름을 넣고 향미유를 두 스푼, 닭가슴살과 파, 깻잎을 얹어주면 완성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라면이 당기는 시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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