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어게인' 이도현, 김하늘 최종기일 재판에 등장 "왔다 홍대영" [드라마 SCENE]
입력 2020. 09.29. 22:44:37
[더셀럽 김희서 기자] '18어게인' 이도현이 김하늘에게 정면 대응했다.

29일 방송된 JTBC ‘18 어게인’에서는 고우영(이도현)이 정다정(김하늘)에게 자신을 홍대영(윤상현)이라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정다정은 추애린(이미도)에게 “일 그만뒀대. 홍대영. 근데 이 바보가 이게 집에 온 줄도 모르고 계속 부산이래잖아. 출장갔다고”라며 배신감을 토로했다.

추애린은 “걔 그런 애 아니었잖아”라고 놀라자 정다정은 “근데 홍대영도 변하더라. 이혼, 퇴직. 자기 상황도 자기감정도 나한테 다 거짓말이래더라. 나 이제 정말 홍대영 못 믿겠다”라고 한숨을 내쉬었다.

한편 가족이 자신을 필요할 때마다 곁에 없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 고우영은 한탄했다. 그러던 중 ‘내일 최종기일이다. 어차피 이혼 확정판결이다. 마무리는 제대로 하자’는 정다정의 문자를 받고 무언가 결심했다.

한편 최종기일 재판 시간이 다되어도 홍대영이 나타나지 않아 정다정이 실망한 순간 고우영이 법정에 나타나 “왔다. 홍대영”이라고 말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18 어게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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