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전진 “‘♥’류이서, 첫눈에 반해 심장 크게 뛰어…미녀 쟁취하려면” [예능 SCENE]
입력 2020. 09.28. 23:48:26
[더셀럽 김지영 기자] '동상이몽2’에서 전진이 류이서를 처음 본 순간을 떠올렸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2’(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전진과 류이서의 신혼 생활 모습이 그려졌다.

전진은 류이서와의 첫만남에 대해 “자연스러운 자리였는데 첫인상이 ‘반했다’가 아니고 ‘내 인생의 짝을 찾았다’ 싶었다. 원래 초면이어도 금방 친해지는 편인데 굉장히 처음 만났을 때 심장이 크게 뛰었다. 내가 무릎을 꿇어서라도 이런 사람은 못 만날 것 같았다”고 회상했다.

류이서는 전진의 말을 듣고 “진짜?”라며 놀랐고 전진에 대해서 “TV에서 봤을 땐 잘 놀고 나이가 들고 나서도 계속 놀 것 같았다. 직접 만나보니 철이 든 것 같았다. 남자로서 아니고 사람으로서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연예인이니까 저랑 만날 사람이 아니니까 행복을 빌었던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진은 “비행을 하느라 바쁜데도 제가 연락을 계속했다”고 단 둘이 만난 첫 데이트를 떠올렸다. 류이서는 “저도 낯가림이 있지만 전에 봐서 눈을 쳐다보면서 얘기를 했는데 오빠가 눈을 못 쳐다보고 음료를 손을 떨면서 주더라. 그런 것을 보고 호감이 갔던 것 같다. 그런 모습이 ‘이 사람도 사람이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류이서는 “네 번째 만날 때부터 오빠의 친구들이랑 만났는데 ‘너 이렇게 왔으니까 나랑 사귀는거야’라고 하더라. 친구들 앞에서. ‘나중에 따로 얘기하자’고 했는데 계속 사귀는 게 맞는지 아닌지 묻더라”고 했고 ”자존심이 없는 것 같았다“고 말하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에 전진은 ”미녀를 쟁취하려면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고 류이서는 ”사귀자고 하기 전에 결혼해서 아기 낳자고 하더라. 다섯 번째 만남에서 사귀기로 했다“고 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동상이몽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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