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람스를 좋아하세요?’ 김민재, 박은빈 칭찬에 아리송 “칭찬이죠?” [드라마 SCENE]
입력 2020. 09.28. 22:54:04
[더셀럽 김지영 기자]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에서 김민재가 박은빈과 말장난을 주고받았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에서 채송아(박은빈)는 박준영(김민재)이 연습하고 있는 연습실에 선뜻 들어가지 못하고 복도에서 가만히 듣고만 있었다.

박준영의 연주가 끝난 뒤 채송아는 연습실 문을 열고 들어갔고 채송아는 “사실 아까부터 와있었는데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다”고 말했다.

박준영은 “들어와도 되는데”라며 “밖에서 들으니 어땠냐”고 물었다. 채송아는 간결하게 “좋았다”고 답했고 박준영은 내심 서운한 듯 “칭찬은 구체적으로 해야 하는데”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채송아는 “구체적으로? 잘 표현을 못 하겠다. 그냥 와 이런 게 콩쿨로 가면 1등하는 사람의 연주구나 싶었다”고 설명했다.

채송아의 답에 박준영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칭찬이죠?”라고 되물었다. 놀란 채송아는 “그럼요”라고 답했으나 박준영은 “왜 아닌 것 같지”라며 장난을 쳤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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