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희 소개팅” 황소희, 누구? 금수저 집안으로 관심↑ 16살 연하·모델 출신 배우
입력 2020. 09.28. 07:44:04
[더셀럽 김지영 기자] ‘미우새’에서 임원희가 황소희와 소개팅을 진행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임원희의 소개팅이 그려졌다.

임원희는 배정남의 도움을 받아 배정남 집에서 황소희와 첫 만남을 진행했고, 횡설수설하면서 황소희에게 마음을 표했다. 미리 준비한 꽃다발과 레트로 컵을 건네줬고 첫 만남에서 황소희를 집에 데려다주며 “번호 물어봐도 되냐”고 물었다.

황소희는 과거 모델과 배우로 활동했었다. 14살 때 모친인 소희통상의 이혜경 대표가 론칭한 브랜드 런웨이에서 모델로 데뷔했다. 모친인 이 대표는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콜롬보를 국내로 수입한 오르비스 인터내셔널패션 대표였다. 콜롬보는 2011년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이 제일모직 부사장 시절 인수해 화제를 모았던 브랜드다.

2016년 tvN ‘현장 토크쇼-택시’에 출연한 이 대표는 “딸이 이화여대 법대 대학원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배우를 하겠다고 했다. 이제는 앉아서 공부하는 게 너무 싫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딸 황소희의 ‘금수저 논란’에 대해 “금수저가 맞다”고 쿨하게 인정했다. 이 대표는 “우리가 잘 살아 펑펑 쓰는 게 아니라 있는 것을 쓰자는 주의”라고 했다.

배우로도 입지를 넓힌 황소희는 2014년 tvN 드라마 ‘마이 시크릿 호텔’과 2016년 MBC ‘최고의 연인’에 출연했으며 ‘겟 잇 스타일’ ‘팔로우 미’ 등에서 MC로도 활약했었다. 1986년생으로 올해 35세인 황소희는 임원희와 16살 차이가 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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