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김희철, 백종원이 선물한 술통 오픈…탁재훈·이상민 '경악'
입력 2020. 09.27. 22:23:34
[더셀럽 박수정 기자] '미운 우리 새끼' 김희철이 백종원이 준 술통을 오픈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김희철 집에 방문한 탁재훈, 이상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희철은 탁재훈, 이상민을 위해 귀한 술을 꺼내왔다. 그는 "백종원 형님이 주신 술이다. 진짜 귀한 술이다"라고 말했다.

술통 모양부터 범상치 않았다. 탁재훈은 "진짜 귀한 거를 주셨네"라며 감탄했다.

술향을 맡은 탁재훈, 이상민은 "향이 정말 좋다"라고 만족스러워했다. 이상민은 "색깔이 심상치 않다. 돈 주고도 못 사먹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후 세 사람은 술을 나눠마셨다. 술을 먹은 세 사람은 동시에 괴성을 지르며 괴로워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상민은 "이거 가솔린 아니냐"며 바닥을 뒹굴었다. 탁재훈은 "진짜 쓰다. 침이 계속 나온다"라며 괴로워했다.

김희철은 백종원에게 곧바로 전화를 걸었다. 김희철은 백종원에게 "형님이 준 술을 마셨다. 너무쓰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백종원은 "그거 50도다. 원액이다. 물 타먹어야 한다. 로 만든 브랜디다. 더 숙성시켜 먹어도 된다. 몇년 묵혔다 먹으면 더 맛있다"고 말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미우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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