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이승기, 설민석 등장에 버선발로 마중→포옹 후 민망…왜?
입력 2020. 09.27. 19:37:24
[더셀럽 박수정 기자] '집사부일체'에서 이승기가 설민석의 깜짝 등장에 어쩔 줄 몰라했다.

2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는 '가정 방문 특집'으로 꾸며졌다. 2교시 수업의 사부는 역사 강사 설민석이었다.

이날 이승기는 설민석이 등장하자 마자 환호하며 버선발로 뛰쳐나갔다. 이승기가 설민석을 격하게 반긴 이유는 최근 설민석에게 선물로 받은 안경을 '집사부일체' 기부 경매에 내놓았기 때문. 이승기는 "이렇게 빨리 만날 줄 알았으면 미리 말 좀 해주지"라며 민망해했다.

두 사람은 안경과 관련해 더 이야기를 나눘다. 설민석은 " '명량'이라는 영화 해설 강의를 하면서 대중에 이름을 알리게 됐다. 그때 쓴 안경이다. 오늘날의 설민석을 있게 해 준 안경"이라고 말했다.

이에 이승기는 "그 안경을 2만 2천원에 팔았다"며 어쩔 줄 몰라했다. 설민석은 "가격에 상관없이 좋은 일에 쓰이면 똑같다"며 쿨하게 맞받아쳤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집사부일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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