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케우치 유코 소속사 측 "갑작스러운 비보…상황 확인 중" [공식]
입력 2020. 09.27. 15:45:33
[더셀럽 김희서 기자] 일본 유명 배우 다케우치 유코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가운데 소속사가 공식입장을 냈다.

다케우치 유코의 소속사 스타더스트 프로모션 측은 2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당사 소속의 다케우치 유코가 자택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 여러분,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께 이렇게 괴로운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죄송하다”라며 “소속사 직원들도 갑작스러운 사건에 놀라움과 슬픔을 금치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현재 자세한 상황을 확인 중이다. 가족과 친척의 슬픔을 배려해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오전 다수의 일본 연예 매체는 다케우치 유코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그의 사인에 극단적 선택 가능성도 열어두고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그의 비보 소식에 일본 연예계와 한국 팬들이 슬픔에 잠겼다.

다케우치 유코는 2005년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05년 그는 나카무라 스도와 결혼해 아들을 출산했지만 2008년 이혼했다. 지난해 2월 배우 나카바야시 다이키와 재혼해 올해 1월 둘째 아들을 출산했지만 27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다케우치 유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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