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한 바퀴’ 김영철, 무지개 구름설기떡 맛보고 “점심 대용으로도”
입력 2020. 09.26. 19:33:50
[더셀럽 김지영 기자] ‘동네 한 바퀴’에서 김영철이 무지개 구름설기떡을 맛봤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서는 서울 서교동과 합정동을 찾았다.

김영철은 막걸리에 갇힌 와인을 맛보고 “약주와 와인, 막걸리가 다 섞여있는 것 같다. 향이 다양하다”고 말했다. 양조장 대표는 “한국을 대표하는 술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이어 김영철은 귀여운 떡 카페 광고문에 눈길을 사로잡혀 떡 디저트 카페에 방문했다. 김영철은 “떡이냐. 모양들이 다 빵 같다”고 놀라워했다.

모녀가 운영 중인 떡 카페에 김영철은 “밖에서 보니까 빵집 같은데 안에 들어오니 떡집”이라고 설명했다. 딸은 “어머니가 떡을 만들어주시면 저는 떡 위에 장식을 한다”며 “저는 디자인 전공이고 어머니가 떡 공부를 오래 하셨다”고 소개했다.

모친은 “제가 딸이 둘이 있다 보니 폐백 음식하는 게 예쁘고 좋아 보이더라. 우리 딸 시집갈 때 제 손으로 폐백 음식을 만들어주고 싶어서 시작했고 전통 떡에 매료돼서 배우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딸은 “손님들에게 자신 있게 말한다. 엄마의 실력을 믿고 손님들에게 ‘맛없으면 온 동네에 소문내도 되니 한 번 드셔봐라’고 한다”며 “엄마의 실력을 믿으니 저도 더 열심히 하고 싶어서 열심히 꾸민다”고 했다.

무지개 백설기 떡을 먹은 김영철은 “요즘 친구들은 점심 대용으로도 먹을 수 있겠다”며 “떡은 역시 손으로 먹어야”라면서 만족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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