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 세계속으로’ 모리셔스·마다가스카르·남아프리카공화국·카젤라 자연공원·모론다바·케이프타운·드라켄즈버그산맥, 인도양 숨은 보석
입력 2020. 09.26. 09:40:00
[더셀럽 전예슬 기자] ‘걸어서 세계속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 마다가스카르, 모리셔스로 떠난다.

26일 오전 방송되는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는 ‘아프리카에서 인도양까지2’ 편으로 꾸며진다.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동물과 공존할 수 있는 곳 모리셔스는 인도양의 숨은 보석이라고 불린다. 현재와 과거가 공존하는 이곳에서 오랜 세월 아프리카 대륙에 뿌리내리고 살아가는 다양한 생물들을 만나본다.

인도양에 둘러싸여 있는 섬나라 마다가스카르는 바오바브나무의 전설과 물고기가 풍부한 천혜의 어장이 있다. 아름다운 석양 아래 마다가스카르의 풍경을 눈에 담는다.

다양한 인종의 사람들이 하나의 소망을 품고 살아가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젊음의 열기가 넘치는 거리와 아프리카 유일의 합창 학교에서 음악으로 하나 되는 사람들을 만난다.

모리셔스 여행의 백미라고 불리는 카젤라 자연공원에서는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모리셔스가 고향이라는 자이언트 거북이부터 백수의 왕 사자와의 만남까지 울타리 없이 함께 어울리고 교감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해본다.

모리셔스는 화산활동으로 생겨난 섬인 만큼 독특한 지형들을 볼 수 있다. 토양의 미네랄 성분과 온도변화로 색이 변해 7가지 색을 띠는 무지개 언덕의 신비로운 풍경을 본다.

아프리카 대륙과 모잠비크 해협을 접하고 있는 모론다바는 해산물이 풍부한 해안도시다. 이곳에서 고기잡이배를 타고 물고기를 잡는 마다가스카르 사람들을 만난다.

마다가스카르 바오바브거리에는 수령 400년이 넘은 바오바브나무가 군집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지평선 가까이 내려앉은 석양과 재밌는 전설이 얽힌 바오바브나무를 보며 마다가스카르의 낭만적인 노을을 감상한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입법 수도, 케이프타운의 번화가는 매월 첫째 주 목요일이 되면 늦은 밤까지 사람들이 거리로 모여든다. 다양한 예술작품이 전시된 갤러리부터 거리를 채우는 사람들의 즉흥 노래까지. 남아프리카 사람들의 일상을 가까이에서 만나본다.

드라켄즈버그산맥 중부에는 아프리카에서 단 하나뿐인 합창 학교 드라켄즈버그 소년 합창 학교가 있다. 이곳에서 다양한 인종이 함께 하나 되는 것을 노래하는 아름다운 공연을 감상한다.

‘걸어서 세계속으로’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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