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우의 수' 옹성우, 신예은에 "잘해주는 이유? 자꾸 눈에 띄잖아"
입력 2020. 09.25. 23:39:14
[더셀럽 김희서 기자] '경우의 수' 옹성우가 신예은을 은근 신경써주었다.

25일 방송된 JTBC ‘경우의 수’에서는 이수(옹성우)가 경우연(신예은)에게 약봉투를 전해줬다.

이날 방송에서 경우연을 따로 불러낸 이수는 “네 얼굴이 도화지냐. 아침엔 파랗고 저녁엔 빨갛게”라고 툴툴대며 약봉투를 건넸다.

이어 “약봉투를 주는 이유가 뭐냐”고 묻자 이수는 “효능을 몰라 묻는거야. 사용법을 몰라 묻는거야”라며 “빨리 나으라고 못생긴 얼굴 얼룰덜룩 하니까 더 못나지 않나. 너 그거 귀한 거다. 내가 아무한테 약 사주지 않는다”고 말했다.

경우연은 “너 왜 나한테 잘하주냐”라고 조심스럽게 묻자 이수는 “네가 자꾸 내 눈에 띄잖아. 2년째 같은 반, 같은 동아리, 같은 동네까지. 네가 눈에 자꾸 띄잖아. 보다 보니까 불쌍해서. 동질? 남한테 맞추지마. 네가 무슨 짓을 해도 떠날 사람은 떠나고 남을 사람은 남는다”고 위로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JTBC ‘경우의 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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