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주원, 이재윤에 "2010년에 본 김희선? 성격이나 나이 다른 사람"
입력 2020. 09.25. 22:07:10
[더셀럽 김희서 기자] '앨리스' 주원이 사라진 김희선이 다른 차원에 존재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25일 방송된 SBS '앨리스‘에서는 박진겸(주원)이 김동호(이재윤)에게 윤태이(김희선)와 박선영이 다른 사람이라며 시간 여행을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동호는 박진겸에게 “경위님 알지 않나. 교수님 어디 있나. 너만 형사냐. 나도 교수님 찾고 싶다. 나 때문이지 않나. 나 때문에 교수님 사라진 거지 않나”라고 자책했다.

박진겸은 “어머니 사건과 관련된 사람이다. 한 명은 제 어머니다. 저도 처음에는 두 분이 같은 사람일거라 생각했지만 2010년에 제가 교수님과 어머니 두 분을 동시에 뵀다. 두 분은 분명히 같은 모습을 하고 계셨지만 성격이나 나이가 전혀 다른 사람이었다”라고 윤태이와 박선영의 사진을 바라봤다.

이어 “다른 차원에서 온 시간 여행자가 있다는 이야기다. 경사님이랑 똑같은 사람이 여기 올 수도 있다는 거다. 그게 아이일 수도 있고 노인일 수도 있다. 교수님과 제 어머니처럼”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동호는 “도플갱어라도 있다는 거냐. 나는 모르겠고 교수님이나 찾자”라고 말하자 박진겸은 “다른 차원에 계실 거다”라고 예상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앨리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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