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남자' 이채영, 기부재단 비리 조사…은밀한 계략 "내가 강은탁 보호자"
입력 2020. 09.25. 19:50:23
[더셀럽 김희서 기자] '비밀의 남자' 이채영이 양미경의 재산을 기부하려는 복지재단에 비리를 알아보기로 했다.

25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에서는 한유라(이채영)가 이경혜(양미경)의 유언장을 확인하고 그가 기부한다는 복지재단의 비리를 파헤치려는 계획을 세웠다.

이날 방송에서 한유라는 ‘모든 재산을 복지재단에 기부한다’는 이경혜의 유언장을 보고 “어머니가 기부 못하게 막아야하는데”라고 계략을 세웠다.

이후 한유라는 한대철(최재성)과 여숙자(김은수)의 대화를 엿듣고 누군가에게 “장애인 재단 의 건설사 집안이 있는데 조사해 달라. 비리가 있는 모양인데 어떤 내용인지 자세히”라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자기 재산을 기부하려는 재단이 비리 투성이. 그럼 기부 못하지. 재산은 태풍오빠께 될 거고 내가 태풍 오빠 보호자라는 걸 각인시켜줘야 되겠다”라고 곱씹었다. 이후 한유라는 사람을 고용해 이태풍(강은탁)을 위험에 빠뜨린 뒤 이를 해결해주며 자신의 책임감을 돋보이게 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비밀의 남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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