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금나라 “‘24k 순금’처럼 가치 있고 행복 주는 가수되고파”
입력 2020. 09.07. 15:35:18
[더셀럽 전예슬 기자] 뮤지컬배우에서 트로트가수로 전향한 금나라가 이루고 싶은 목표를 전했다.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더셀럽 사옥에서는 금나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금나라는 2014년 공연 ‘평양마리아’를 시작으로 다양한 뮤지컬 무대에 오르면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그는 군부대 공연뿐만 아니라 유기견, 유기동물들을 위해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공연을 만들어 무대에 오르기도.

탄탄한 실력을 쌓아온 금나라는 지난 8월 3일 팝 기반의 댄스트롯 ‘앵콜(Encore)’을 공개하면서 본격적으로 트로트가수의 길을 걷게 됐다. 또 같은 달 24일에는 신곡 ‘기다립니다’를 발매, 한 달 사이 2개의 곡을 발표하면서 공격적인 활동을 통해 대중들을 만나고자 한다.

금나라는 “노래를 잘하는 가수가 아닌, 사람들과 그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고 힘들 땐 힐링이 되고 기쁠 땐 같이 기뻐하는 가수가 되고 싶다. 그런 것들을 전달하는 가수가 되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미운우리새끼’ ‘전지적 참견 시점’ 등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싶다고 희망한 그는 “유명세를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활동하면서 그런 희망사항 같은 것들이 있지 않나. 앞으로 왕성한 활동을 통해 금나라하면 ‘앵콜’ ‘기다립니다’란 저의 곡들이 바로 떠올랐으면 한다”라고 바랐다.

이어 “무대에 오르면 ‘안녕하세요 ‘순금’ 금나라, ‘24k’ 금나라’라고 저를 소개한다. 앞으로 금값이 얼마나 오를지 모르겠지만 지금의 금값처럼 가치 있고, 사람들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가수가 되고 싶다”라면서 “죽을 때까지, 다리에 힘이 풀려서 무대에 설 수 없을 때까지 노래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금나라는 “노래를 계속 하고 싶은 저의 희망사항이다”라고 덧붙여 강조했다.

‘앵콜’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 금나라는 ‘기다립니다’와 앞으로 다양한 신곡들을 통해 유쾌한 에너지를 대중들에게 전달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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