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약속' 송민형, 호흡기 떼고 박하나 협박 "나로 끝내라"
입력 2020. 08.14. 20:02:46
[더셀럽 박수정 기자] '위험한 약속' 송민형이 박하나를 협박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극본 마주희, 연출 김신일)에서는 차은동(박하나) 앞에서 자살을 시도한 최영국(송민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영국은 차은동 앞에서 스스로 호흡기를 뗀 후 "내가 네 아버지 그렇게 했으니까 나로 끝내라. 준혁이에게 험한 꼴 보게 하지마라. 네 손으로 나를 끝내라"라고 소리쳤다.

차은동은 상황을 모면하려고 소리치며 도움을 요청했지만 소용없었다. 최영국은 차은동을 꽉 붙잡고 끝까지 협박했다.

최영국은 "여기 너하고 나밖에 없다. 네가 내 호흡기 뗀걸로 하면 내가 죽으면 내 아들 동정 받을거다. 걔는 피해자 되겠지. 넌 복수에 눈이 멀어서 웬수의 아버지를 죽인거다. 교도소 한번 갔다와봤잖아"라며 뻔뻔한 태도를 보였다.

차은동은 "지금 무슨 소리 하는 거냐. 어떻게 이렇게까지 하냐. 당신들 어떻게 나에게 이렇게까지 하냐"며 경악했다.

최영국은 "네 손으로 해라. 네 손에 내가 죽어야 내 아들 살아"라며 끝까지 차은동을 압박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위험한 약속'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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