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혐논란’ 기안84 ‘복학왕’, 청원 하루 만에 2만 명 돌파
입력 2020. 08.12. 22:59:46
[더셀럽 김지영 기자] 웹툰 작가 기안84가 ‘복학왕’에서 여성 혐오적인 내용으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12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기안84의 웹툰 ‘복학왕’의 연재를 중지한다는 내용이 게재됐다. 청원인은 웹툰의 제목과 작가 이름을 언급하지 않았으나 청원 내용을 보면 기안84의 ‘복학왕’임을 알 수 있다.

청원인은 “네이버 웹툰 상위권을 차지할 만큼 인기 있는 작가다. 그런 만큼 다양한 연령대의 독자들이 볼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며 “여자는 성관계를 해 취업을 한다는 내용이 사회를 풍자하는 것이라는 댓글이 수두룩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부디 웹툰 작가로서의 정체성 의식을 가지고 웹툰을 그렸으면 한다”고 했다.

이날 올라온 청원은 만 하루가 채 되기도 전에 2만 명 이상의 동의를 얻었다. 최근 재 연재를 시작한 ‘복학왕’이 논란을 빚어 더욱 비난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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