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걸스 출신 봄수연, SNS 사칭 피해… 수위 높은 내용에 소속사 “사실무근”
입력 2020. 08.12. 22:48:37
[더셀럽 김지영 기자] 그룹 포켓걸스 출신 봄수연이 SNS 사칭 피해를 입었다.

최근 봄수연의 SNS로 추정되는 계정에는 봄수연이 재력가들에게 스폰을 받았다가 임신을 했다는 게시물이 게재됐다.

내용에는 “레이싱모델 시절부터 벗었고 야한 일을 했다. 돈의 유혹에 넘어간 적도 많았다”며 “스폰과 조건(만남)을 했고 포켓걸스 그룹을 하면서 유명해졌다. 더 많은 금액의 조건들이 들어왔고 결국 중국 부호의 조건을 받고 중국에서 거주했다”고 담겨있다.

또한 “한국에 다시 와서 스폰을 했고 그 남자 아이를 임신했다” 등이 덧붙여져 있다.

이후 해당 게시물은 삭제됐으나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서 퍼졌다. 이에 소속사는 “해당 SNS는 사칭 계정”이라며 “스폰서와 임신 고백은 사실 무근”이라고 부인했다.

그러면서 “사칭 계정을 삭제하는 방법을 알아보고 있다. 향후 법적 대응은 봄수연과 논의해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봄수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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