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숲2' 배두나 "전혜진 선배는 롤모델…더 사랑에 빠졌다"
입력 2020. 08.11. 15:10:01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배두나가 전혜진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11일 오후 tvN 새 토일드라마 '비밀의 숲2' 제작발표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의 확산 여파로 인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비밀의 숲2'는 검경 수사권 조정 최전선의 대척점에서 다시 만난 고독한 검사 황시목(조승우)과 행동파 형사 한여진(배두나)이 은폐된 사건들의 진실로 다가가는 내부 비밀 추적극이다.

배두나, 전혜진은 '비밀의 숲2'에서 각각 행동파 형사 한여진 역과 여성 최초 경찰청 정보부장 최빛 역을 맡아 호흡을 맞춘다. 극 중 최빛은 본청에서 파견 근무 중인 한여진의 롤모델 같은 존재다.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도 시즌2의 기대포인트다.

이날 배두나는 전혜진과의 호흡에 대해 "조승우씨와의 호흡만큼이나 너무 좋았다. 현장에서 하트 뿅뿅하면서 촬영했다. 찍으면서 더 사랑에 빠졌다. 한여진한테도 롤모델이지만 배우 배두나에게도 롤모델이다. 너무 행복했다. 전혜진 선배 덕분에 저도 연기가 저절로 나오더라"며 애정을 전했다.

전혜진 역시 "배두나는 믿고 따라가고 싶은 배우였다. 시즌1 한여진 캐릭터를 너무 좋아했다. 현장에서 제가 필요할 때 두나가 항상 있었다. 말하지 않아도 다 척척 해주더라. 성격도 털털하고, 무엇보다 현장을 정말 사랑하는 배우구나라는 걸 느꼈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배워야겠다고 생각했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비밀의 숲2'는 오는 15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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