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일) 날씨, 중부지방 장마 이어져 강한 비…경상도·제주도 ‘폭염’
입력 2020. 08.11. 07:00:41
[더셀럽 전예슬 기자] 오늘(11일) 날씨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내리던 비가 강하게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이날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아 낮까지 경기 남부와 강원 남부, 충청도, 전북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온다고 내다봤다.

서울·경기 북부, 강원 북부, 전남, 경상도, 제주도, 서해5도, 울릉도·독도에는 30~80㎜의 비가 예상된다. 서울과 경기 북부 일부지역은 120㎜ 이상 비가 오는 곳도 있다.

늦은 오후부터는 북태평양고기압의 세력이 강해지면서 정체전선의 세력이 점차 약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대신 날이 무더워지면서 강원도와 경상도, 전남 동부내륙, 제주도에는 폭염특보가 발효될 전망이다.

이날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4도 ▲춘천 24도 ▲강릉 25도 ▲대전 25도 ▲대구 26도 ▲부산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제주 27도 등이다.

오후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7도 ▲춘천 31도 ▲강릉 32도 ▲대전 34도 ▲부산 30도 ▲전주 30도 ▲광주 30도 ▲제주 33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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