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힌 유산' 신정윤, 딸 김비주에 "강세정 좋아하지만 네가 우선"
입력 2020. 08.10. 20:25:02
[더셀럽 신아람 기자] 김비주 친엄마가 등장했다.

10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에서는 공계옥(강세정) 부설악(신정윤) 사이에 혼란스러워하는 부가온(김비주)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부설악은 공계옥에게 "나 계옥 씨 많이 좋아해요. 그게 언제인지 기억나지 않을 만큼"이라며 "그런데 나한텐 가온이가 있어요"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공계옥은 부설악 말을 떠올리며 "그럴수도 있지. 별일 아니다"라고 읊조렸다.

그 시각 부가온은 친엄마와 우연히 마주쳤고 알아보지 못했다. 부가온 친엄마는 멀리서 "내 딸"이라며 눈물을 글썽였다.

이후 부설악은 공계옥을 좋아하냐고 묻는 딸 가온이에게 "나는 네가 무조건 먼저야. 네가 아프고 싫다면 아무것도 안 할 거니까 겁내지마"고 다독이면서도 복잡한 심경을 숨기지 못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기막힌 유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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