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이 그놈’ 서지훈, 황정음 향한 안타까운 진심 “누나의 행복”
입력 2020. 08.04. 21:49:53
[더셀럽 최서율 기자] ‘그놈이 그놈’ 서지훈이 황정음의 연애 사실에도 애써 웃음을 보였다.

4일 오후 방송된 KBS2 월화 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이하 ‘그놈은 그놈’)에서는 카페에 앉아 서로의 진심을 전달하는 서현주(황정음)와 박도겸(서지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현주는 “도겸아, 나 대표님이랑”이라며 자신의 상황을 고백하려 했다. 그러나 도겸은 “알고 있어, 누나. 어쩌다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누나, 나는 누나가 행복한 게 제일 중요하다. 누나를 행복하게 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나였으면 했는데 아니라도 괜찮다. 정말이다”라며 “나는 여전히 누나 동생인 거지? 동생이어도 되는 거지?”라고 물었다.

이에 현주는 “당연하지. 미안해”라며 안타까운 표정을 지었다. 도겸은 “그럼 됐어. 이 포지션 나쁘지 않아. 누나가 왜 미안해. 나도 이번 작품 연재 끝내고 본격적으로 여친 찾기 들어가야겠다”고 덧붙였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그놈이 그놈이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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