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권’ 정의욱 “갈비뼈에 실금가, 미세골절 상태서 액션 연기”
입력 2020. 08.04. 16:25:01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정의욱이 액션 연기 중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4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는 영화 ‘태백권’(감독 최상훈) 언론배급시사회가 개최됐다. 이날 시사회에는 최상훈 감독, 배우 오지호, 신소율, 정의욱 등이 참석했다.

정의욱은 “액션 중 갈비뼈에 살짝 실금이 갔다. 같이 연기한 장동 배우가 정말 착하다. 액션신을 하면서 너무 조심하게 해서 강하게 하라고 얘기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만약 ‘다쳤어’라고 얘기했으면 그 친구는 많은 액션신을 못할 것 같아 액션팀에게만 오픈했다. 아무도 모른다”라고 전해 감독과 배우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오프닝 신을 맨 마지막에 촬영했다. 그때 미세골절이 있는 상태에서 했다. 사실 조금 힘들었는데 무술팀에서 잘 케어해주셔서 특별하게 어려운 것 없이 해냈다”라고 설명했다.

‘태백권’은 태백권의 전승자가 사라진 사형을 찾기 위해 속세로 내려왔다가 지압원을 차리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그린 예측불허 코믹 액션이다. 정의욱은 극중 20년간 동고동락 하나뿐인 사형 진수 역을 맡았다. 오는 20일 개봉.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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