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권’ 오지호 “액션, 내 몸 안에 있어…결혼 후 못했다”
입력 2020. 08.04. 16:17:42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오지호가 액션에 갈증이 있었다고 밝혔다.

4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는 영화 ‘태백권’(감독 최상훈) 언론배급시사회가 개최됐다. 이날 시사회에는 최상훈 감독, 배우 오지호, 신소율, 정의욱 등이 참석했다.

오지호는 “근래 액션 영화를 많이 찍었다. 액션은 제 몸 안에 있었던 것 같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드라마는 안방이다 보니, 재밌고 감동도 있는 역할을 많이 했다. 결혼하고 나서 6~7년 동안 액션을 못했다. 아빠 이미지가 되면서 그런 역할을 많이 했다”라면서 “액션을 너무 하고 싶어서 올 초부터 몸을 만들기 시작했다”라고 전했다.

또 그는 “우연의 일치인지 모르겠지만 전작도 액션이고 ‘태백권’은 제가 좋아하는 장르라 무조건 하겠다고 했다”라고 덧붙였다.

‘태백권’은 태백권의 전승자가 사라진 사형을 찾기 위해 속세로 내려왔다가 지압원을 차리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그린 예측불허 코믹 액션이다. 오지호는 극중 두 얼굴의 사나이 성준 역을 맡았다. 오는 20일 개봉.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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