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상엽VS이상이, 사랑에 눈 먼 자들의 노래 대결
입력 2020. 08.02. 20:41:19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이상엽, 이상이가 노래 대결로 보는 이들을 폭소케 만들었다.

2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 안아름, 연출 이재상)에서는 자존심 대결을 펼친 윤규진(이상엽), 윤재석(이상이) 모습이 그려졌다.

송다희(이초희)에게 전화가 오자 윤재석은 “다희 씨 전화만 목 빠지게 기다리고 있었다”라면서 달달한 통화를 이어갔다. 그는 “빨리 집안 분위기가 좋아져야 우리도 데이트할 텐데”라고 아쉬워 했다.

이를 들은 송다희가 “나도 보고 싶다. 오랜만에 재석 씨 노래 듣고 싶다”라고 하자 윤재석은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한편 자신의 방에서 송나희(이민정)와 통화 중이던 윤규진은 “다희 처제랑 통화하면서 노래 부른다. 오글거려 미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송나희가 “도련님 은근 로맨티스트다. 부럽다 송다희”라고 하자 윤규진도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윤규진과 윤재석은 거실에서 목청껏 노래 대결을 펼쳐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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