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치미' 장광, 집안일 동참 "졸혼 못해"…전성애와 나이차는?
입력 2020. 08.01. 23:00:00
[더셀럽 김희서 기자] 배우 장광이 자발적으로 집안일을 돕기 시작한다.

1일 방송되는 국내 최장수 부부 토크쇼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 카리스마 넘치는 저음의 목소리와 날카로운 눈빛으로 스크린을 사로잡은 배우 장광과 아내 전성애의 일상 공개, 배우 선우은숙, 개그맨 정성호 등도 출연해 ‘여보, 늙어서 잘해봐야 소용없어’라는 주제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방송에서 전성애는 “집에서 왕처럼 군림했던 남편 장광이 요즘은 졸혼이 무서운지 내 눈치를 보며 조금씩 집안일을 하기 시작했다”면서 자발적인 변화를 진행중인 장광의 모습을 공개했다. 장광은 60살이 넘은 나이에 아내 눈치를 보며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 출연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는 “나는 졸혼은 못할 것 같다. 나 나이 들고 많이 변하지 않았냐”며 자신의 변화를 강조하기도 했다.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들이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노력하는 남편은 보기 드물다”며 엄지를 치켜세우자, 전성애는 “아직도 집안일은 본인이 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는지 도와준다 하면서 가끔 몇 달에 한 번씩 하는 시늉만 한다. 그나마 마음에 드는 것은 한 시간씩 마사지를 해주는 것 뿐이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한편 장광과 전성애의 나이차는 4살이다. 장광은 1952년생으로 69세, 전성애는1956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65세다.

‘속풀이쇼 동치미’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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