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노지훈 아내 이은혜, 은행 대출 상담 후 좌절 "슬프다"
입력 2020. 08.01. 21:56:44
[더셀럽 박수정 기자] '살람님2' 노지훈, 이은혜 부부가 은행 대출 상담을 받았다.

1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이사를 앞두고 노지훈 이은혜 부부가 은행에서 대출 상담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근 전세 만기를 맞아 이사를 해야 하는 노지훈과 이은혜는 본격적으로 새로운 보금자리 찾기에 나섰다.

이날 은행원은 전업주부인 이은혜는 신용 대출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노지훈, 이은혜 부부의 기대만큼 대출 금액이 많이 나오지 않았다.

이은혜는 노지훈에게 "생각보다 얼마 안나온다. 그치? 꼭 매매로 봐야겠냐"고 말했다. 이어 "나 근데 되게 슬프다. 난 이제 대출도 안되는 사람이다"며 서러운 마음을 털어놨다. 결혼과 동시에 경제 주도권이 달라진 것. 이은혜는 "당신이 자랑스럽기도 한데 슬프다"고 덧붙였다.

노지훈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31년동안 열심히 살았고 악착같이 모았다. 그런데 현실적인 벽에 부딪히더라. 3억 5천만원은 너무 크더라. 서럽다"고 털어놨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살림남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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