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채정안 "연하 남친, 왜 야하게 입냐며 옷차림 지적…이별 결심"
입력 2020. 07.15. 17:43:34
[더셀럽 김희서 기자] 배우 채정안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질투와 집착을 보인 연하 남자친구를 경악하게 만든 ‘달콤살벌 연애담’을 공개한다.

15일 방송되는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 측은 채정안의 달콤살벌 연애담이 담긴 영상을 선공개했다.

‘라스’에 입성한 채정안은 시크하고 도도해 보이는 외모와 달리 호탕하고 거침없는 입담을 자랑하며 만점 활약할 예정이다. 본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영상 속 채정안은 연하남에게 대시를 많이 받느냐는 질문에 “종종”이라고 쿨하게 답하며 질투와 집착 증상을 보인 연하남과의 연애기를 공개했다.

채정안은 연하의 남자친구가 친구 사이를 질투하더니 급기야 “왜 야하게 입어”라고 집착을 보이며 옷차림까지 지적하자 이별을 결심했던 일화를 고백한다. 이어 채정안은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도 들려준다. 채정안은 결혼 생각을 묻자 “또 하고 싶을까요?”라고 쏘 쿨하게 답해 ‘라스’ 4MC들을 당황하게 하더니 “아이를 낳을 생각이 없다. 아이가 없다면 결혼하는 게 맞을까”라고 의문을 던진다.

또 채정안은 결혼 전도사로 변신한 김구라에게 “들어보고 난자를 얼릴지 말까 결정할게요”라고 돌직구를 날리더니 “지금 좋으시죠? 사실혼이에요? 동거에요?”라며 거침없는 입담으로 김구라에게 ‘의문의 1패’를 안겨 폭소를 유발한다.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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