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매니저와 갈등' 신현준, '슈퍼맨이 돌아왔다' 결국 하차
입력 2020. 07.15. 16:08:29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신현준이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1회 만에 하차한다.

15일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이번주부터 신현준의 가족은 프로그램에 출연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전 매니저 김광섭 대표와 갈등을 겪고 있는 신현준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에 잠정 중단을 먼저 요청했다. 이에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신현준의 입장과 상황을 존중하다. 신현준 측에서 요청한대로 잠정 중단한다"고 전했다.

신현준은 현재 13년 동안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며 문제를 제기한 전 매니저 김광섭 대표와 갈등을 빚고 있다. 갑질 의혹이 제기된 이후에도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신현준 가족 분량을 그대로 방송에 노출시켰다. 의혹이 해소되지 않은 신현준의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과 관련해 시청자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현준, 김광섭 대표를 둘러싼 진실공방은 김 대표가 과거 신현준이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또 한 번 수면위로 올라왔다. 신현준 측은 프로포폴 투약은 사실무근이라고 강조하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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