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교환♥이옥섭 감독, 연인관계 인정 “7년째 열애 중” [공식]
입력 2020. 07.15. 09:48:17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겸 감독 구교환과 이옥섭 감독이 연인 관계를 인정했다.

구교환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15일 더셀럽에 “구교환이 이옥섭 감독과 2013년부터 7년째 열애중”이라며 "영화계에서는 공공연한 커플"이라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구교환과 이옥섭 감독이 지난 2013년부터 교제를 시작해 7년째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이미 영화계에서도 꽤 알려진 커플로, 서로에게 많은 영감을 주고받는 소울메이트 같은 관계라고 설명했다.

독립영화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구교환은 ‘거북이들’을 통해 연출로 데뷔했고 ‘꿈의 제인’으로 춘사영화상 신인남우상, 부일영화상 신인 남자연기상, 백술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 신인연기상 등을 휩쓸었다. 더불어 ‘술래잡기’ ‘오늘 영화’ ‘연애다큐’ ‘방과후 티타임 리턴즈’ ‘플라이 투 더 스카이’ ‘걸스온탑’ ‘메기’ ‘세 마리’ 등의 작품에서 연출을 맡았다.

이옥섭 감독은 단편 영화 ‘라즈 온 에어’로 9회 EBS국제다큐영화제, 18회 서울인권영화제, 7회 여성인권영화제, 3회 서울프라이드영화제 등 국내 유수 영화제에 초청되며 독립영화계의 주목받는 신예 감독으로 떠올랐다.

또한 구교환과 이옥섭 감독은 ‘4학년 보경이’ ‘오늘 영화’ ‘연애다큐’ ‘방과 후 티타임 리턴즈’ ‘플라이 투 더 스카이’ ‘걸스온탑’ ‘세마리’ ‘메기’ 등을 함께 작업했다.

한편 구교환은 이날 개봉하는 ‘반도’로 첫 상업영화에 진출한다. 서대위 역으로 출연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김혜진 기자, 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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