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타방의 문제아들' 이영표 "션과 러닝 모임, 나보다 잘 뛰어서 충격"
입력 2020. 07.14. 22:55:19
[더셀럽 박수정 기자] '옥밥방의 문제아들'에서 이영표가 션과 친해지게 된 계기를 밝혔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이영표와 지누션 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션은 이영표와 어떻게 친해졌냐는 물음에 "운동을 하면서 친해지게 됐다. 일주일에 3번 정도 만난다"고 답했다.

이영표는 "같이 러닝, 사이클을 함꼐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MC 송은이는 "철인 3종 나가는 거냐"고 물었고, 이영표는 "그 정도는 아니다"며 손사레를 쳤다.

이영표는 션을 따라 뛰다가 양쪽 발목에 염증이 났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션 형이 먼저 아침 러닝에 초대했다. 당시 10km 정도를 뛰었다. 첫 조깅 후 체력이 방전됐는데 션 형은 지친 기색이 하나도 없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운동선수고, 운동선수 당시에도 잘 뛰는 편이었는데 그때 션 형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그 후로 계속 러닝 모임에 함께 했다. 이후 깨달았다. 제가 못 뛰는 게 아니라 션 형이 엄청 잘하는 거였다"며 덧붙였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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